현아는 최근 매거진 ‘캠퍼스텐’과 ‘Where are you from?’을 주제로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화보 속 현아는 립 프린트 슬리브리스, 데님 쇼츠, 레드 크롭트 티셔츠로 쿨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현아는 인터뷰에서 “공항에서마저 패셔너블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냐”는 질문에 “공항 패션은 무조건 과하지 않아야 한다는 게 핵심이다. 평소 즐겨 입는 스타일에 약간의 포인트만 주는 게 제일 좋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과 관한 10가지 이야기를 풀어놓으면서 “여행을 가면 디자인이 특별한 운동화나 모자 쇼핑을 즐긴다”며 “어느 나라든 구애 받지 않고 한 달 동
또 “휴가가 주어진다면, 단독 풀빌라를 예약해 포미닛 멤버나 가족들과 함께 직접 요리도 해먹고 언제든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여행을 꿈꾼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