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주연 하트셀카, 친자매 연상케 하는 다정함

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주연의 하트셀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지와 주연은 28일 애프터스쿨의 공식 페이스북에 “우리 사랑 영원히, 6월 12일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와 주연은 다정한 포즈로 서로에게 기대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리지의 품에 폭 안겨있는 주연의 모습은 마치 친자매를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주연, 리지 조합 신선하네, 둘이 이렇게 친했구나! 예쁘다.” “이렇게 보니까 둘이 자매 같다. 역시 애프터스쿨 예쁜이들.” “애프터스쿨, 무대에서 빨리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지와 주연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내달 컴백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에서 ‘What’s Next?’ 라는 제목으로 다음 퍼포먼스가 어떤 것일지에 대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음반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내달 12일 공개되며 컴백 무대는 그 다음 날인 13일에 펼쳐진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