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와 워터파크 광고모델에 발탁되었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꾸밈없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윤민수-윤후 부자가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의 광고까지 섭렵했다.
한화리조트 측은 이번 윤민수-윤후 부자 모델 발탁과 관련해 “윤후는 밝고 톡톡 튀는 이미지로 어린아이부터 장년층에게까지 폭 넒은 사랑을 받고 있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귀엽고 사랑스러운 윤후와 다정다감한 아빠 윤민수의 모습이 설악워터피아의 가족단위 고객들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MBN스타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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