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맞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20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성년의 날을 기념해 소속 연예인들이 장미꽃을 들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특히 미쓰에이 수지는 이날 공개한 사진을 통해 여신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어 2AM 멤버 조권 역시 축하 인증사진에서 장미꽃과 함께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습니다.
임슬옹은 왕세자 의상을 입은 모습으로 성년의 날을 축하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임슬옹은 KBS수목극 '천명'에서 비운의 왕세자 이호 역을 통해 열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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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스타들의 ‘성년의 날 기념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아름답다” “JYP 센스있다” “수지 진짜 여신이다” “JYP 미모담당 총출동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