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은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팩하고 자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강지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 상태로 얼굴에 투명한 팩을 잔뜩 바른 모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 쩐다” “민낯도 넘 예쁘다” “귀여운 지영양 피부도 곱네~” “일반인과 연예인의
한편 카라는 지난 3월27일 일본에서 새 앨범 ‘바이바이 해피데이즈(Bye Bye Happy Days)’를 발매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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