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삼각 러브라인을 펼치고 있는 세 사람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드라마에서완 달리 세 사람이 실제로 절친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 8회에서는 서미도(신세경)가 한태상(송승헌)과의 이별을 택한 가운데 이재희(연우진)와 서미도의 관계 진전, 그리고 이를 향해 타오르는 질투를 드러낼 한태상의 모습이 극의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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