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라이벌 엘지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시구에 나선 스타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3일 오후 두산베어스 시구자로 나선 클라라와 앞서 잠실 마운드에 오른 로이킴, 강예빈, 미스에이 페이, 아이비 까지. 야구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스타들의 시구 장면을 MBN포토가 준비했습니다.
▲ 강예빈의 귀여운 윙크!
▲ 미스에이 페이, 제 공 잘 받아주세요!
▲ 아이비, 엘지 화이팅!
▲ 아이비, “섹시하게 던질거에요!”
▲ 클라라, 역대 최고 섹시한 유니폼 선보여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