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의 사이판 수영복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18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이판에 왔습니다. 웰컴 투 사이판. 신이 나서 꽃을 달고”라며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전효성은 파란색 홀터넥 수영복과 핫팬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특히 전효성은 머리 한 쪽에 빨간
전효성 사이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사하고 예쁘다” “정말 사랑스럽다” “수영복입은 모습도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전효성은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32살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 전효성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