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10 Corso Como Seoul Melody’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에 SM소속 뮤지션 다섯 팀이 참여했다. 에프엑스는 오디오 테크니카 헤드셋을 맡았다.
크리스탈은 무릎길이의 오렌지색 보디컨셔스 드레스와 인형 같은 단발머리를 소화했다. 소품으로 쓰인 마네킹과 함께 누워있는 모습이 으스스함을 불러일으켰다.
설리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프엑스 외에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함께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