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에서 외국으로 떠나, 영영 하차했다.
서효림은 16살에 김사장이란 인물의 눈에 띄어 그의 스폰을 받아 톱배우이자 모델로 승승장구하지만, 오수의 사랑에 목말라 하는 진소라역을 맡아 열연했다.
마지막 장면은 지난 7일 공항에서 촬영됐다. 이날 서효림은 브라운 계열의 코트에 화이트 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효림 하차 아쉽지만 굿바이” “서효림 공항패션도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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