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오윤아는 이중만(주현 분) 회장의 유산을 가로챈 후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장면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33세의 오윤아는 군살 없는 바키니 몸매를 한껏 뽐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오윤아는 비키니 몸매도 역시 갑” “오윤아 애기 엄마 맞아?” “오윤아 비키니 몸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돈의 화신’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