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의 데뷔 초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연서 데뷔 초 턱이 살짝 달라’라는 제목으로 오연서 신인시절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6년 전 드라마에 출연할 당시 사진과 최근모습이 편집돼 있습니다. 뚜렷한 이목구비는 과거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턱선이 몰라보게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많이 바뀐 것같다”,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요즘 이정도 쯤이야”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현재 드라마와 리얼리티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