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의 발견’은 세상의 모든 트렌드 중 시청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선별해 반보 앞서 보여주는 버라이어티. 신현준, 김민종 등 MC 5인과 게스트들이 유행의 현장에 직접 들어가 체험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실 그대로를 소개하고 전달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연출했던 배성우 PD가 새롭게 선보인다. 25일과 내달 1일 11시1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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