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원조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가 AV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 일본의 보도매체에 따르면 은퇴를 선언한 고토 마키가 최근 8000만 엔(한화 약 10억 원)의 거금을 받고 AV 두 편을 촬영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해 은퇴할 당시 고토 마키는 휴식이 필요해 활동을 중단하는 것 뿐이라며 그의 루머였던 AV 진출설을 부정한 바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토 마키의 동생이 강도죄로 5년6개월 징역형을 받았는데 현재 출옥한
한편, 고토 마키는 지난 1999년 13세의 나이로 모닝구무스메 3기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냈으며,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사진 = 고토마키 앨범 재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