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부문 종합 5위를 차지한 체조선수 손연재의 발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손연재의 발 캡처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 게재되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손연재의 발은 그간의 고된 훈련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듯 울퉁불퉁하고 상처투성이로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노력의 대가다”, “상처투성이지만 예쁜 발
앞서 발레리나 강수진과 축구선수 박지성의 발이 공개돼 보는 이들을 숙연하게 한 바 있습니다.
한편 손연재는 중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올림픽 8대 미녀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사진= 연합뉴스]
이미연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