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00만원의 상금이 걸린 1라운드 세 번째 문제로 “조선시대에 얼음을 먹을 수 있었던 이들은 누구였을까?”가 출제됐다.
정답은 1번 이었다. MC 김용만은 “왕실의 종친과 고급관리에게 얼음을 줬고, 환자와 죄인들에게 건강을 염려해 얼음을 나누어주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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