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는 ‘8년만의 짧은 머리 무지 어색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밝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채리나 맞나요? 30대 중반인 걸로 아는데 동안이네요” “숏커트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룰라 출신 채리나는 디바, 걸프렌즈 등 으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 지난 2월 SBS ‘강심장’을 통해 동갑내기 의류사업 파트너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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