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국가대표' 현장공개에 참석한 우지원 농구 해설위원이 녹화에 임하고 있다.
'불멸의 국가대표'는 현역에서 은퇴한 스포츠 스타들이 전설의 감독과 연예인 코치진을 만나 특별훈련을 거친 후, 매회 다양한 종목의 현직 최고의 국가대표 선수와 세기의 대
한편, 이날 현장공개에서는 이만기, 양준혁, 이봉주, 심권호, 우지원, 김세진, 김동성등 '불멸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동양인 최초 UFC 5연승의 기염을 토한 한국 격투기의 자존심 김동현 선수와 빅 매치를 벌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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