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최근 진행한 패션 화보 촬영에서 “많이 먹는 것도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주로 먹는 것으로 푸는 편인데, 몸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부담될 때가 있다”며 “그래서 활동할 때는 조금만 부어도 신경이 쓰인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찾아서 이용한다. 특히 먹고 싶을 때 한 번만 더 참자는 생각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몸매관리 비결을 밝혔다.
이와 함께 본인만의 ‘얼짱 셀카’ 비결도 전했다.
현아는 “자신의 옆모습 중 자신 있는 부분을 찾고, 역광을 피해 밝은 조명에 가까이 다가가 카메라를 살짝 위로 들고 찍어
현아의 화보 촬영 모습과 솔직한 인터뷰는 2일 오후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만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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