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촬영에 참여한 주연배우 박유천, 정석원을 비롯 출연진
옥탑방 왕세자는 사랑하는 세자빈을 잃은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신하들과 함께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와 전생에서 못 다한 여인과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다. 첫 방송은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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