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춘불패2’ 촬영에서 지영을 비롯한 G8(소녀시대 써니 효연,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보라, 에프엑스 엠버, 레인보우 우리, 쥬얼리 예원)은 동물 가족을 얻기 위해 마을 소축사를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난생처음 소똥을 접한 G8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소똥에 당황했으나 이내 깜짝 놀랄 정도의 청소 실력을 과시하며 주변에 있던 마을 어르신들에게 “귀농해도 되겠다”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영은 지난 번 “영광의 일꾼(G8이 직접 뽑은 일 가장 잘하는 멤버)”에 선출된 멤버답게 엄청난 삽질 실력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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