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오는 11월 25일부터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페임'에서 당찬 야망녀 카르멘 디아즈 역을 맡았다. '페임'은 지난 1980년 알란 파커 감독이 제작한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화려한 볼거리와 탄탄한 구성력을 자랑한다. 예술계 최
한편 '페임'에는 티파니 이 외에도 손호영과 슈퍼주니어 은혁, 천상지희의 린아, 트랙스의 정모 등 스타 아이돌들이 대거 참여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