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저 정말 22살 맞아요!”

가수 겸 배우 다비치의 강민경이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나이22살. 하지만 이 사진은 정말 그렇게 안 보이는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한쪽으로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을 한 채 성숙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신달래 역을 맡아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