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마지막 순서로 노래했던 창민이 9.8%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고, 두 번째 노래한 예성(9.4%)과 세 번째 순서였던 아이유(9.3%)가 뒤를 이었다.
이어
'백만송이 장미'를 부른 샤이니의 종현이 9.2%, '미워요'를 부른 비스트의 요섭, '그때 그사람'을 부른 씨스타의 효린은 8.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분별 최고 시청률은 10.5%로 1차 경연이 시작되기 직전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순간(18시 34분)과 1차 경연 우승자 발표 순간(19시 35분)이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