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 광장에는 이들의 모델스토리를 담은 책 ‘톱 모델(TOP MODEL)’의 출간을 기념해 공개 화보 촬영이 진행됐다.
이는 ‘문화와 패션의 만남’이라는 주제 하에 대중에게 모델의 세계와 패션 화보의 현장을 친숙하게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톱모델 5인방은 클럽 파티, 패셔너블한 진, 화려한 드레스, 섹시한 비비드 컬러, 시티 젯셋이라는 총 5개의 스타일을 차례로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들은 각종 언론 매체와 수십 명의 일반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해 보는 사람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들의 화보는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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