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국에 참살이(Well-being) 실습터 7곳을 지정하고 이를 통해 커피바리스타 등 총 8개 업종의 참살이 서비스 실습 및 체험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살이 실습터는 대학전공자, 경력단절 기술자에게 실무위주의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일반 국민에게는 참살이 관련 서비스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송파구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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