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마세요"…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해명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인증샷을 올리며 해명했습니다.

전종서는 오늘(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차량 내부에 있는 전종서와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앞서 전종서와 한소희는 어제(15일) 인스타그램에 차량 내부에서 찍은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날 사진 속 전신 타투를 한 한소희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이들이 공개한 사진 속 조수석에 앉은 전종서는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 논란이 됐습니다. 게다가 주차된 차량이 아니라 도로 위에 있어 누리꾼들은 더 우려를 표한 바 있습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영화 '프로젝트 Y'(가제)를 함께 촬영해 친분을 쌓았습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