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디밴드 블루파프리카와 엔분의일이 오는 6월 8일 콘서트 ‘컬러풀 스테이지 #5’ 출격합니다.
두 그룹은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컬러풀 스테이지’ 다섯 번째 시리즈에 함께 출연해 다채로운 선곡과 사운드로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연세대학교 사회혁신팀 ‘파동’과 협업하여 진행되는데, 실종 아동을 위한 제보에 관심을 이끌어 내도록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랜 세월 동안 아이를 잃어버린 시간에 머무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블루파프리카는 팝 블루스를 기반으로 하여 인디 밴드의 저력을 보여주는 팀이며, 엔분의일은 “2023 강변가요제 뉴챌린지”에서 ‘언더 더 문라이트‘라는 창작곡으로 대상을 받으며 호응을 얻은 팀입니다.
[MBN 문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