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영근 제공 |
아름다운 미모와 큰 키, 지성과 품격, 단아한 매력으로 영예의 진을 수상한 임영근은 “한국은 예로부터 단결을 잘 하고, 한글이라는 훌륭한 문자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그런 자랑스러운 한국의 아름다움의 상징인 한복미인이 되어 한복을 더 널리 알릴 수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임영근은 지난 2023년 개봉한 영화 ‘한탕’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탕’에서는 시크하면서 유머를 겸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 임영근은 연기뿐만 아니라 주얼리 디자이너 등 최근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