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 홍은채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뮤직뱅크’ MC 자리를 멤버 허윤진이 대신한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허윤진, 홍은채 빈자리 채운다
르세라핌 홍은채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 ‘뮤직뱅크’ MC 자리를 멤버 허윤진이 대신한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1일 “홍은채는 발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정밀 검사 후 의료진 소견에 따라 치료받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충분한 안정과 회복을 위해 2일 KBS2 ‘뮤직뱅크’ MC에 불참하게 되어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홍은채를 대신해 멤버 허윤진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쏘스뮤직입니다.
LE SSERAFIM 멤버 홍은채의 건강 상태 및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홍은채는 발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정밀 검사 후 의료진 소견에 따라 치료받고 있습니다. 충분한 안정과 회복을 위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