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우가 최낙타와 공연을 한다. 사진=이우 sns |
가수 이우가 최낙타와 공연을 한다.
이우는 1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이우입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올해 5월 공연을 하고 연말에 공연을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획이 있어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됐어요”라며 “날짜는 나와 있지만 티켓을 추후에 한 번 더 공지 하도록 할게요. 감기 조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이우와 최낙타가 어딘가를 동시에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
한편 이우는 최근 신곡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를 발매, 이별을 노래하며 대중들의 이별 감성을 자극했다.
‘안아줘야 될 것 같아서’는 이별을 말하고 돌아서는 상대, 이 순간에도 나에게 여전히 빛나고, 사랑스러운 사람이기에 붙잡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한 번 안아보고 싶다는 진심이 담겼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