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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 한유진 사진=MK스포츠 제공 |
한유진과 박건욱이 정의하는 2023년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팀 결성 200일 소감을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미니 2집 ‘MELTING POINT (멜팅 포인트)’의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늘(6일) 결성 200일을 맞이했다. 한유진은 “올해는 결성한 해이기도 하고 열심히 해서 용기와 패기를 보여드리고 싶은 한 해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그는 “‘CRSUH’로 용기와 패기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더 열심히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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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사진=MK스포츠 제공 |
이어 “올해는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고 표현하고 싶다. 이 멤버들, 이 가족들과 한치의 후회없는 시간들을 매 순간 보내고 싶고 그 순간에 제로즈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광장동(서울)=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