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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 딘딘이 잠자리 복불복 도중 분노가 폭발한다. 사진=KBS |
제작진의 통 큰 선물에 ‘활짝’
‘1박 2일’ 딘딘이 잠자리 복불복 도중 분노가 폭발한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서치’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제작진의 통 큰 선물로 전원 실내 취침 기분을 만끽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맛있는 저녁 식사 이후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여섯 남자는 잠자리 복불복을 마주한다. 앞서 주어졌던 두 번째 서치 미션 ‘베켐(베이스 캠프)을 찾아서’를 실패했기에 전원 실내 취침은 물 건너간 상황.
잠자리 복불복에 대한 영문도 모르던 멤버들은 이윽고 실내 취침이 써진 방을 찾아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주어진 방은 단 3개, 한 곳만을 선택할 수 있었기에 스스로의 선택에 달린 잠자리 복불복이 신선하게 다가와 흥미를 자극한다.
그렇게 멤버들은 방을 하나씩 선택하고 딘딘은 ‘실내 취침’이라는 문구를 보곤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한다.
반면 유선호는 아무런 리액션도 하지 않는데. 이들은 서로의 리액션으로 실내 취침 여부를 확인한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모두가 밝고 기분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