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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인더트립’ 이무진과 츄가 강진다원에서 힐링을 한다. 사진=mbc |
이무진, 밝고 긍정적인 새로운 손님 츄 초대
‘뮤직인더트립’ 이무진과 츄가 강진다원에서 힐링을 한다.
오늘(2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뮤직인더트립’에서 이무진은 혼자 즐기는 강진도 행복하지만, 누군가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새로운 손님을 맞이한다.
등장부터 역대급 텐션을 자랑하는 이무진의 새로운 손님 츄는 이무진과 강진을 즐기기 위해 미리 찾아본 차 밭 ‘설록차 강진다원’으로 향한다.
계단식인 보성 녹차 밭과는 달리 강진 녹차밭은 넓게 펼쳐진 절경으로 이무진, 츄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이무진과 츄는 차 밭을 배경으로 숏폼 챌린지 촬영에 나서고, 츄의 진두지휘 아래 강진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긴 숏폼 영상을 완성한다. 서로 친해지고 싶었던 두 사람이 이번 여행을 통해 어떤 케미를 뽐내게 될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다.
두 사람
특히 이무진은 월출산 야생차가 일반 티백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이라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츄 역시 “나를 위한 시간”이라고 칭하며 다도의 매력을 느낀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