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오가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MK스포츠 제공 |
건강 회복에 노력하겠다는 소속사
가수 비오가 몸 상태에 이상이 생겨 휴식을 취하고 있다.
비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4일 “BE‘O (비오)가 지난밤부터 계속된 고열과 복통으로 인해 금일 (10월3일) 예정이었던 ‘목포 노을공원 전국체전 성화 채화식‘에 불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비오는 현재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건강 상태를 지속해 확인할 예정이며,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E’O (비오) 가 지난밤부터 계속된 고열과 복통
비오는 현재 빠른 컨디션 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며, 건강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