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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 전속계약 사진=MK스포츠 제공 |
모모랜드로 데뷔해 ATOC에서 새 출발
모모랜드 출신 낸시가 전속계약을 ㈜에이투씨(ATOC)와 체결했다.
ATOC 측은 21일 낸시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뛰어난 보컬과 춤 실력은 물론 다재다능한 끼와 재능을 소유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낸시를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다른 열정을 갖고 있는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징글벨’로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보컬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앞서, 데뷔 전부터 ‘막이래쇼’, ‘유자식 상팔자’, ‘세바퀴’를
한편 낸시와 전속계약을 맺은 ATOC는 아티스트 영입, 관리를 비롯해 신인 개발 등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오는 10월 11일 첫 솔로 활동에 나서는 가수 지니가 소속돼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