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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시대 심사윈원 발탁, 배우 배해선,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MBN |
역대급 라인업으로 기대감 UP
배우 배해선,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10월 6일 첫 방송되는 MBN ‘오빠시대’는 8090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전해줄 오빠 발굴 타임슬립 오디션이다.
‘오빠시대’는 구창모, 변진섭, 김원준, 김구라, 박경림, 민해경, 주영훈, 이본 등 역대급 심사위원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8월 24일 배해선,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지기’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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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해선,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MBN |
이에 배해선은 ‘오빠시대’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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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해선,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MBN |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나르샤는 촌철살인 평가와 따뜻한 조언을 넘나드는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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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배해선, 나르샤, 김수찬이 ‘오빠시대’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MBN |
더불어 ‘오빠지기’들 중 막내이기도 한 그는 특유의 발랄한 성격과 입담으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할 계획이다.
‘오빠시대’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