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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해찬 활동재개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검사 결과 다행히 어깨, 등 부위에 큰 이상은 없으며, 일시적인 근육통이라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해찬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NCT 해찬의 어깨와 등 통증 관련 정밀 검사 결과 말씀드립니다.
검사 결과 다행
당분간 해찬은 물리치료를 받으며 컨디션을 회복한 후, 이번 주 예정된 스케줄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함께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해찬이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