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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우 사칭계정 피해 주의 당부 사진=DB |
워크하우스컴퍼니는 2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하정우 배우를 사칭하는 SNS 계정에 대한 제보를 받게 되어 안내의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는 SNS를 통해 개인적인 연락 및 금전적인 요구 등을 절대 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 점 유의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리며, 당사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8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에 출연한다.
▶ 이하 워크하우스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워크하우스컴퍼니입니다.
최근
소속 아티스트는 SNS를 통해 개인적인 연락 및 금전적인 요구 등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당부드리며, 당사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