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약 8개월 만에 컴백한다. 사진=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 |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이 오는 7월 6일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로 컴백을 확정, K-POP 대표 퍼포먼스돌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드러낸다.
22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퀸즈아이의 컴백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24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컴백 티저,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지난 10월 ‘Yummy Yummy’(야미 야미)로 데뷔한 퀸즈아이는 창작 안무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독보적인 그룹 정체성을 통해 ‘퍼포먼스의 신세계’를 열었다.
특히 차별화된 콘셉트와 독창적인 안무들은 K-POP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 글로벌 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는 데 성공했다.
퀸즈아이는 신보 ‘UNI-Q’를 통해 더욱 유니크한 매력과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기 위해 약 8개월 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앨범 명에서 엿볼 수 있듯 ‘UNI-Q’에는 퀸즈아이가 유일무이한 ‘퍼포먼스 퀸’들의
이런 가운데, 비범한 소녀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콘셉트와 음악을 선보일지, 또한 어떤 메시지를 전하며 ‘K-POP 대표 퍼포먼스돌’로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한편 7월 6일 두 번째 싱글 ‘UNI-Q’로 돌아오는 퀸즈아이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