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핑크도 찰떡…녹음실서도 예쁜 청순 여신[M+★SNS]

↑ 수지 근황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예쁨을 과시했다.

수지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 ?’ 테마송으로 참여했어요. 전속력으로 달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녹음실 부스 안에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헤드셋을 끼고 예쁨 가득한 매력을 뽐낸 수지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살짝 미소를 머금은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새침한 듯한 매력과 함께 수지는 치명적이고 여신 같은 비주얼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이를 본 수지의 절친이자 배우 장희령은 댓글에 “언니 핑크 곤듀(공주)에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