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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의 질주’ 100만 사진=유니버셜 픽쳐스 |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5월 4주차 개봉한 신작 ‘인어공주’ 등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7일 연속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바로 어제 개봉 7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존 윅4’ 등 2023년 대표 흥행 작품보다 빠른 시점으로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중이다.
박스오피스 1위의 화제작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이번주 석가탄신일 연휴를 앞두고, 다시 한번 흥행 시동을 거세게 걸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개봉 2주차에도 멈추지 않는 흥행 레이스중인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는 ‘돔’ 역의 빈 디젤을 비롯한 미셸 로드리게즈,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등 오리지널 캐스트와 새로운 빌런 ‘단테’ 제이슨 모모아, 브리 라슨 등 뉴 캐스트의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오직 극장에서만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카 체이싱 액션, 맨몸 액션을 비롯한 다채로운 액션을 CG 없이도 완벽하게 구현해 내며 반드시 큰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로 즐겨야
한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IMAX, 4DX, 돌비 시네마 등 다양한 특수 상영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