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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레이 스티븐슨이 별세했다. 사진=ⓒAFPBBNews=News1 |
22일 CNN에 따르면 레이 스티븐슨이 사망했다. 향년 58세다.
특히 젊은 나이에 갑작스러운 그의 별세 소식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현재 그의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레이 스티븐슨은 2004년 영화 ‘킹 아더’의 원탁의 기사 역으로 출연하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이후 마블 영화 ‘토르’ 시리즈에 아스가르드 전사 볼스태그를 연기하며 대중
현재 8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 플러스 ‘아소카’ 라인업 레이 스티븐슨도 이름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한다.
한편 레이 스티븐슨은 ‘지.아이.조 2’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