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뷔, 브랜드 행사차 칸 영화제 간다...열애설 블핑 제니와 또 회동?

↑ 방탄소년단 뷔가 칸 영화제에 뜬다. 사진=DB

방탄소년단 뷔가 칸 영화제에 뜬다.

뷔는 22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 명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웰컴 투 칸’(welcome to cannes)이라고 적혀 있는 초대장이 담겨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MBN스타에 “뷔가 프랑스에서 진행되는 명품 브랜드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 위해 프랑스로 갔다”라고 밝혔다.

특히 공교롭게 열애설이 불거진 블랙핑크 제니와 칸 영화제를 찾게 됐다.

이에 제니와 레드카펫에 함께 설지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뷔는 최근 종영안 tvN ‘서진이네’를 통해 색다를 매력을 뽐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