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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를 향해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사진=‘진짜가 나타났다’ 방송 캡처 |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이 오연두(백진희 분)을 대하는 마음이 점차 요동치기 시작했다.
이날 공태경과 오연두는 한 침대에서 자게 됐다.
오연두는 공태경 쪽으로 몸을 이동했고, 공태경은 당황해 옆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오연두는 더 공태경 품으로 파고들었다.
당황한 공태경은 심장 뛰는 소리와 함께 “왜 이러지 내가?”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오연두는 소파에서 자는 공태경을 발견하고 “공태경씨”라고 말하며 깨웠다. 공태경은 “새벽녘에 겨우 잠들었는데 왜 깨웠습니까?”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오연두는 “저 코 골았어요?”라며 의문을 품었다. 공태경은 “침대가 좁아서 나온 거예요. 쓸데없는 상상하지 말아요”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이인옥(차화연 분)의 요구에 커플 요가를 가게 됐다. 선생님은 공태경과 오연두에게 “더 가까이 붙으세요”라고 선생님은 요구했고, 두 사람은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요가에 임했다.
특히 공태경은 오연두의 배에 자기 손을 올려놓는 동작을 하며 여러 가
먼저 나와 휴식을 취하고 있던 공태경에서 한 여성이 다가왔다. 여성은 “그쪽 제 스타일인데 전화번호 좀 줄래요?”라고 말했다.
공태경은 “나 유부남이에요. 결혼반지고 애 아빠예요”라고 선을 그었다.
그때 오연두가 등장했고, 공태경은 그를 가리키며 “애 엄마...”라고 말했지만 오연두는 자리를 피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