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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국 아내 임신, 배우 최성국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DB |
최성국 소속사 측은 15일 MBN스타에 “최성국 부인이 임신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최성국은 지난해 11월 5일 서울 한 예식장에서 24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최성국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
한편 최성국은 지난 1995년 SBS 5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이대로, 죽을 순 없다’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시트콤 ‘대박가족’ ‘압구정 종갓집’ 등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그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인과 알콩달콩한 면모를 과시 중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