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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130억 펜트하우스 전액 현금 매수 사진=DB |
10일 중앙일보는 전지현이 지난해 9월 30일 130억 원에 실거래가 신고된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아크로서울포레스트 47층 264㎡(이하 전용면적)를 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소유권이전등기를 접수하면서 등기부등본을 통해 거래 사실이 확인됐다.
전지현은 해당 펜트하우스를
이와 관련해 전지현 측은 10일 오후 MBN스타에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이 연출하는 신작 ‘북극성’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