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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비 주가조작단에 투자 제안 받아 사진=DB |
솔비 측은 2일 오후 MBN스타에 “솔비는 2021년, 2년 전에 골프 예능 출연 제안권 때문에 해당 프로 골퍼랑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에서 진행하는 전시회에 주가조작세력이 방문했고, 그 전시회를 보고 다른 작가의 그림들을 구매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 후 대표님한테 투자를 제안했는데 대표님이 이해도 안가고 자금이 묶여 있는 게 있어서 거절을 했다”라고 짚었다.
더불어 “솔비 씨나 대표님이나
한편 최근 임창정은 ‘SG증권발(發) 주가폭락 사태’ 핵심 세력으로 알려진 일당의 주가조작단에게 투자한 것이 알려진 가운데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그는 동업 논란 등까지 휩싸였고, 이를 반박하며 강경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