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현♥임지연 열애 인정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후 MBN스타에 “이도현, 임지연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라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이도현, 임
보도에 따르면 이도현, 임지연은 드라마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사랑을 이어준 계기는 드라마 워크샵이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도현, 임지연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