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핑크 오하영 사진=오하영 인스타그램 |
오하영은 지난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년간 몸담은 직장이자 동료, 친구이자 가족, 가장 큰 팬이자 보호자, 서로가 서로의 기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안경을 쓴 오하영은 날카로우면서도 지적인 매력과 치명적인 예쁨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발랄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앉아 있음에도 오하영은 돋보이는 S라인 몸매로 섹시미를 뽐냈다.
더불어 그는 날렵하면서도 예쁨 가득한 옆태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